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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재배면적은 1245㏊이며 재배 품종은 추청과 일품, 수라, 신동진 등 8개 품종이다. 판매 가격은 ㎏당 1만원선에서 결정된다.
농진청은 시범단지 공모를 통해 ▲단지여건과 재배환경 ▲미곡종합처리장(RPC)의 건조·저장 능력과 도정시설 ▲지난해 생산된 쌀의 완전미 비율과 단백질 함량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선정했다.
농진청은 이달말까지 최고 쌀 생산 전문기술 지원단을 구성, 벼 재배에서 수확 후 관리, 가공 및 유통 등 최첨단 농업기술을 전수한다.
최고 쌀 프로젝트는 국산 고품질의 벼 품종을 저비료·저농약인 환경농업으로 재배, 수입쌀 시판에 대비해 우리 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어 최적 상태에서 수확, 적정 건조와 저장·가공 과정을 거쳐 완전미 비율을 95% 이상, 단백질 함량을 6.5% 이하인 상태로 유통시킨다.
특히 최고 쌀은 도정 후 유통 기간을 여름에는 15일, 겨울에는 30일로 한정, 최고의 밥맛을 유지한다.
농진청 농촌지원국 성종환 국장은 “시범단지로 선정되더라도 재배과정이나 가공과정의 평가 기준을 통과해야만 ‘최고 쌀’이란 브랜드가 주어진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