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도심 수목원인 대전 한밭수목원이 오는 5월3일 문을 연다. 대전시는 18일 서구 만년동 둔산대공원내 한밭수목원 11만 9000평 가운데 조성이 끝난 시립미술관 북측 1단계 4만 9000평,2단계 젊음의 광장(남문광장) 1만 9000평을 5월3일 개원한다고 밝혔다. 입장료는 없다.2001년 12월 착공된 1단계 수목원에는 습지원, 관목원, 생태숲, 야생초화원, 잔디광장, 편익시설, 연못 등이 들어서 있다. 이곳엔 169종 8만 1000그루의 수목과 122종 18만여 포기의 초화류 등이 심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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