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정원박람회, 48일 만에 500만명 발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국립4·19민주묘지서 뜻깊은 첫걸음…강북 가족봉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자동차세 7월 3일까지 납부하세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노원 전 세대 맞춤형 ‘태릉어울림도서관’ 착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주시-남구청 ‘인사권 갈등’ 증폭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광주시와 남구청이 구청 간부 임명을 빌미로 정면충돌로 치닫고 있어 시민들의 눈총을 사고 있다.

광주시는 3일 관례적으로 시청 간부를 임명하던 남구 도시국장(4급·서기관)에 남구가 자체 인사를 승진·임명한 것은 구청장의 인사권 횡포라며 예산지원을 중단토록 지시했다.

시는 자료를 통해 “남구가 1일자로 윤모 과장을 자체 승진시킨 것은 인사질서를 문란케 한 것”이라며 윤과장을 ‘강임’시킬 것을 황일봉 구청장에게 요구했다.

시는 행정절차상 중대한 하자를 일으킨 봉선 2지구 택지개발사업 실무책임자인 윤 과장에 대해 시의 중징계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승진인사를 단행한 점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전주언 시 자치행정국장은 “남구청처럼 인사를 하면 시와 5개 구청간의 인사교류가 엉망이 된다.”며 “행정부시장이 예산 중단을 언급한 것은 남구의 잘못된 인사를 바로잡기 위한 압박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황일봉 남구청장은 “구청 직원인 도시국장에 대한 인사는 구청장의 고유권한”이라며 “국가예산을 행정부시장 개인 돈으로 생각하고 있지나 않은지 묻고 싶다.”고 비난했다. 이어 “법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는 인사에 대해 시가 계속 문제를 삼고 예산지원 중단 방침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다른 4개 구청과 연대해 정 행정부시장 ‘퇴진운동’ 등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남구청 관계자는 “2003년 말 광주시가 봉선택지 개발사업을 허가하고 준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을 승인해 놓고는 실무자가 잘못됐다고 주장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라고 반박했다

시민들은 “광주시와 남구청이 고위 공직자 임명 등 자신들의 밥그릇 싸움을 하면서 감정적인 대응을 하는 처사는 시민들을 얕잡아 보는 행태”라며 싸잡아 비난했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준오 당선인, ‘노원 3.0’ 미래노원 준비위 출

도시계획 전문가 양승우 서울시립대 교수 위원장 선임 ‘민선 9기 130개 공약’ 이행 실천방안 마련

강동 어린이들 “구정에 힘 보탤게요”

11기 아동구정참여단 26명 위촉 아동·청소년 시각으로 정책 점검

동대문 ‘6·25 순진 16지사 위령제’ 거행

대한결사단 청년 16명 순국 추모 이필형 구청장 마지막 현장 일정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