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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건축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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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역의 건축경기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법 국회 통과 이후 기지개를 켜고 있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달 관내 건축허가 건수와 면적은 258건,29만 6155㎡로 지난 1∼2월 평균 116건,8만 9750㎡에 비해 건수는 2.2배, 면적은 3.3배가 각각 늘었다. 용도별로는 주거용이 98건 13만 5865㎡, 상업용 96건 7만 6043㎡, 공업용 13건 1만 4714㎡, 기타 51건 6만 9533㎡ 등이다.

충남지역도 지난 3월 건축허가 건수와 면적이 916건 87만 7000㎡로 지난 1∼2월 평균 480건,31만 2000㎡에 비해 건수는 1.9배, 면적은 2.8배 각각 증가했다. 지난달 충남의 건축허가 건수와 면적은 경기, 서울에 이어 전국 세번째로 많은 것이다. 시·도 관계자는 “행정도시 예정지에 대한 보상문제가 해결되면 지역 건축경기는 더욱 활기를 띨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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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