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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제 방향 바람직”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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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의 팀제 도입에 대해 직원의 80%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66%가 업무량이 늘었다고 답했다. 반면 업무에 대한 책임감이 늘었고, 팀원 사이나 팀간 업무협조에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행자부가 팀제 시행 1개월을 맞아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직원 642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다.

팀제 실시에 대해서는 70.1%가 ‘비교적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응답했고,7.9%는 ‘매우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답해 78%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바람직하다는 평가는 팀장(88.9%)이 팀원(78.5%)보다 높았다.

과거 국·과제와 비교할 때 개인의 업무량은 ‘매우 증가’가 18.5%,‘조금 증가’가 47.5%로 전체 66%가 업무가 늘었다고 응답했다. 반면 28.2%는 변화가 없다고 답했고 줄었다는 5.1%에 불과했다. 늘었다고 답변한 부류는 팀장(77.8)이 팀원(65.7%)보다 많았다.

결재단계의 축소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2.8%가 줄었다고 답했고, 의사결정에 걸리는 시간도 응답자의 70.9%가 줄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과거 국·과제와 비교할 때 ‘업무수행의 자율성에 변화가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58.2%만 신장됐다고 답했다.‘별로 신장되지 않았다.’(37.7%),‘전혀 신장되지 않았다.’(3.6%) 등의 반응도 보였다.

‘팀제 도입 후 의사결정 과정의 민주성, 투명성 변화’에 대한 질문에는 매우 향상(6.1%), 비교적 향상(53.7%), 별로 향상되지 않음(36%), 전혀 향상되지 않음(3.6%)의 반응을 보였다. 팀장의 경우는 80.6%가 긍정적인 입장이었으나 팀원은 59.5%에 그쳤다.

업무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과거보다 향상됐다는 응답이 45.4%에 불과했다.48.4%는 별로 향상되지 않았다고 밝혔고,5.8%는 전혀 향상되지 않았다고 답해 개선과제로 남았다. 업무에 대한 책임감은 81.6%가 강화됐다고 답했다.

팀원·팀간 의사소통도 개선과제로 남았다.‘팀원간 의사소통은 어떻게 변했는가.’에 대한 질문에 43%는 개선됐다고 답한 반면 56.9%는 개선되지 않았다고 했다.

팀간 업무협조 관계 역시 개선됐다는 응답은 34.3%에 불과한 반면 64%는 개선되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이밖에 팀제의 성공여부에 대해서는 80%가 ‘정착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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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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