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자원봉사자들의 현장 이야기를 담은 소식지 ‘사랑 나눔터’에 실을 원고를 30일까지 모집한다. 자원봉사 현장에서 느낀 체험담이나 미담사례, 관련 시나 수필을 홈페이지(www.jnvc.or.kr)를 통해 등록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채택된 원고에 대해 2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2005-06-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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