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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부권 아파트 시황] 호가는 많이 뛰었지만 거래는 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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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권 아파트값이 계속 오르고 있지만 상승폭은 줄었다. 중대형 아파트값은 오르고 소형 아파트값은 약보합세다. 호가는 많이 뛰었지만 거래는 거의 이뤄지지 않는다. 전세가는 큰 변동이 없다.


종로구는 매매가 0.07%, 전세가는 0.10% 상승했다. 중구는 매매가 상승률이 0.10%, 전세가는 0.47% 상승을 기록했다. 신당동 남산타운 아파트 32평형이 1500만원 정도 올랐다.

용산구는 여전히 강세다. 매매가는 1.29% 올랐다. 전세가는 0.47% 상승했다. 이촌동 한강자이아파트 27평형이 1000만원 안팎 올랐다. 성동구는 매매가가 0.49%, 전세가는 0.24% 올랐다. 광진구는 매매가 0.46%, 전세가는 0.22% 움직였다. 자양동 한양아파트 36평형이 1000만∼2000만원 상승했다.

은평구는 매매가는 0.28% 상승하고 전세가는 0.14% 내렸다. 서대문구는 매매가는 지난달과 큰 차이가 없고 전세가만 0.14% 올랐다. 마포·용산의 한강 인접지역과 왕십리, 청계천 개발 인근지역이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거품도 많다. 뉴타운 지역은 호가가 터무니없이 많이 올랐다.

김광성 한국감정원 정보조사팀장

●조사일자 2005년 6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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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