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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종이·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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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에서는 공무원이 펜으로 글씨를 쓰거나 장부를 기록하는 일이 완전 사라졌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17일 간부직 출장부 등 그동안 수기로 기록돼 오던 11개 틈새업무를 모두 전산처리토록 해 ‘수기업무 제로화’를 달성했다고 선언했다.

이날 수기업무 제로화 선언은 단순 대장관리 업무까지 모두 전산화한 것으로 지방정부로서는 처음으로 100% 행정 전산화를 달성했다.

그동안 수기로 기록되던 장부는 모두 3개 분야로 ▲간부직 출장부, 상장 및 위촉장 발급대장, 구청장에게 바란다, 여권용 신원정보지 훼손 관리 기록부, 훼손 여권 관리기록부 등의 약식결재 분야 ▲공원대장 및 공원시설물 관리, 변동사항에 대한 이력관리, 통계정보 등의 자료를 전산관리할 수 있는 공원관리시스템 분야 ▲금연관련 시설관리, 공무원징계(행정)처분, 조례·훈령 외 5개 대장, 주민건의사항 처리부 등의 대장관리 분야 등이다.

이 가운데 약식결재 및 대장관리 분야는 강남통합정보포털(EIP)에서 모든 처리가 가능하며 공원관리시스템에서 관리되는 시설 및 현황자료는 실시간으로 강남안에 공원(green.gangnam.go.kr)사이트 홈페이지에 연계돼 구민에게 공개된다.

권문용 강남구청장은 “비효율적인 수작업 업무가 사라져 내부행정 업무처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05-06-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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