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찍으면 직원이 주유 지원…서울시, 이동 약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간선도로변 개발 잠재력으로 도시 활력↑…‘204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사장님, 저희가 지켜드릴게요”…서초구, 블랙컨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 시대 유망 직업은”…서울 강서구, 중학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인천항운노조 상용화 수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인천항운노조의 간부들이 상용화(하역사별 상시고용) 수용을 전제로 정부와 협의를 하겠다고 나섰다. 일반조합원들이 중심이 돼 지난달 6일 체결된 상용화를 골자로 한 노·사·정 협약안을 파기하고 강성 입장을 견지해온 상황에서 노조의 입장 변화는 상용화추진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항운노조 중간 간부격인 연락원 90명은 ‘보상있는 상용화추진위원회(보상추)’를 구성하고 “퇴직 희망 조합원에 한해 전원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상용화를 원칙으로 협상에 임할 것”이라며 “하역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성의껏 협상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의 주장은 상용화 과정에서 고령이나 부득이한 사유로 퇴직하는 조합원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할 경우 상용화에 반대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보상추 관계자는 “전체 노조원의 절반이 넘는 1400여명으로부터 지지 서명을 받은 상태”라며 “항만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상용화 도입은 거부할 수 없는 추세지만 보상 없는 상용화는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5-06-2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밤에도 머물고픈, 글로벌 톱3 서울의 새 ‘경제금광

오세훈 “외인관광객 2000만 시대 골목상권 회생, 양극화 완화 전략” ‘나이트메이어’ 신설, ‘야장’ 육성 남산·DDP에 특구… 8월 종합계획

‘서울의 자부심’ 된 중랑장미축제

올해도 9일간 307만명 ‘대성황’ 구민 1만명 참여… ‘주인공’으로 류경기 청장 “한국 대표축제로”

치매 어르신 지키는 영등포 AI관제센터

인상착의 확인해 2시간 만에 발견 ‘AI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 효과

노원 ‘재건축 쾌속추진단’으로 정비사업 속도

제도개선·공정촉진팀 공식 출범 ‘우리동네 슈퍼맨’ 현장 문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