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더운 여름만큼은 자유복장을 선호한다는 설문조사가 나왔다. 취업전문업체 사람인(www.saramin.co.kr)은 22일 직장인 1298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78.6%가 정장차림이 업무에 방해가 된다고 응답했다고 전했다. 이들 직장인은 ‘회사의 지침상(54.3%)’ 또는 ‘업무특성상(30,1%)’ 정장을 입지만, 더운 여름에는 정장이 오히려 업무 효율을 떨어뜨린다고 답했다. 또 출근 복장으로 ‘자유복장이 더 좋다.’는 직장인이 76.6%로 ‘정장이 더 좋다.’는 직장인(5.5%)보다 월등히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005-6-23 0:0:0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