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웬티(TWENTY)’라는 간판을 내건 홍보관은 대구시 중구 공평동 일대 지하 1층, 지상 2층, 연건평 200여평 규모다. 이곳에는 전원풍의 인테리어로 꾸며진 퓨전요리 전문음식점,70여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 공간 등이 들어서 있다.
이곳 퓨전요리 전문점은 주 고객층인 중·고생들의 주머니 사정을 감안해 주변 상가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하고, 인터넷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지하 이벤트 공간에는 빔 프로젝트, 각종 음향기기 등을 갖춰 동아리 모임이나 영화 상영 등 각종 이벤트를 열고 있다.
최광현 영남이공대 입학처장은 “차별화된 대학 홍보를 위해 신세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모일 수 있도록 하고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대학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이같은 공간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