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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권 아파트 시세표] 거래는 없고 호가만…중·종로구 강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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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권 아파트 값이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약세를 띠고 있다. 용산·성동·광진구 등이 여전히 강세지만 상승폭은 줄었다. 중구·종로구가 새로 강세를 보였다. 거래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호가만 움직인다. 전세가도 소폭 상승했지만 안정적이다.


중구·종로구는 매매가 0.47%, 전세가 0.46% 올라 지난달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신당동 남산타운 아파트 32평형이 2000만원 정도 올랐다. 용산구는 매매가가 0.44% 올랐지만 상승폭이 둔화됐다. 전세가는 큰 변동 없다. 마포·서대문·은평구는 매매가가 0.59%, 전세가는 0.10% 올랐다. 성동·광진구는 매매가 0.76% 올랐고 전세가는 큰 움직임 없다. 노원·도봉구 매매가는 0.05%, 전세가는 0.07% 상승했다. 창동역 부근이 민자역사 개발 기대로 다소 강세다. 성북·강북구는 매매가가 0.26%, 전세가는 0.18% 올랐다. 동대문·용산구 매매가는 0.16% 올랐지만 전세가는 0.04% 내렸다.

강북지역이 대규모 뉴타운개발 호재로 관심을 끌고 있다.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도 환경개선에 대한 기대가 크다. 상암SMC는 개발속도를 더하며 새 아파트 입주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

김광성 한국감정원 정보조사팀장

●조사일자 2005년 8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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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