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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대신 떡케이크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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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만들기가 번거롭다면 올 추석엔 떡케이크를 사면 어떨까. 웰빙과 어울려 선물로도 괜찮다. 예쁜 떡케이크를 만드는 소문난 전문점을 소개한다.




떡보의 하루(www.dcake.co.kr)는 떡케이크를 비롯해 한과세트, 답례떡, 영양떡 등을 매장과 온라인에서 주문 판매한다. 떡케이크(3만원)는 공주떡, 약밥, 찹쌀콩떡, 경단, 흑미찰떡, 포도설기 등 10가지 떡을 3층으로 쌓아 만들었다. 송편(1만 3000원)은 한 입에 쏙 들어갈 크기로 온 가족이 둘러 앉아 먹기에 제격이다.1544-4417.

동병상련(www.ddock.co.kr)은 ‘늘 함께 떡을 사랑하자.’란 뜻. 색소를 전혀 쓰지 않고 호박 자체의 색을 살린 호박 케이크로 유명하다. 흑미·쑥·흰색 인절미에 호두를 가득 다져 넣은 삼색호두말이도 잘 팔린다. 자체 개발한 깨 소스로 맛을 낸 떡 샐러드와 궁중떡볶음은 웰빙 간식으로 여성들에게 인기다. 낱개 포장 떡은 1000∼3000원, 한과 1000∼4000원, 케이크 2만∼5만원선.(02)734-3124.

종로복떡방(www.5bok.net)은 1965년 창립돼 손맛이 담긴 찹쌀떡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다. 찹쌀떡을 계피, 쑥, 카스텔라, 들깨 등 다양한 고물로 꾸며 케이크를 만든다. 크기에 따라 2만∼14만원.(02)733-6600.

미단(www.e-midan.com)은 ‘쌀로 만든 영약’이란 뜻으로 다양한 떡케이크와 함께 전통 음료, 죽 등을 선보인다.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편. 떡케이크는 9500∼5만 5000원, 낱개 떡은 1000∼1300원. 경단을 얹어 만든 떡케이크는 다른 곳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특색있는 제품이다.(02)2112-2983.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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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