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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권 아파트시황] 매매가 상승률 한달전보다 눈에 띄게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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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권 아파트값 상승률이 지난달에 비해 눈에 띄게 둔화됐다. 서초, 영등포, 동작구 등은 약간 올랐지만 강동, 강남지역은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내림세를 나타냈다. 전셋값은 약간 내렸지만 변동폭은 크지 않다. 강남구 아파트 매매가는 0.12% 내렸지만 전세가는 0.68% 올랐다


개포동 주공아파트 13평형 및 대치동 은마아파트 31평형은 각각 1500만원,2000만원 안팎으로 내렸다.

서초구는 매매가격이 0.47%, 전세가격이 0.21% 올랐지만 상승폭이 지난달에 비해 크게 낮아졌다. 반포동 주공아파트 42평형이 3000만원 내렸고, 방배동 삼호아파트 43평형은 2000만∼3000만원 상승했다.

송파구는 매매가격이 0.23% 올랐고 전세가는 0.09% 올라 약간 상승하는 분위기다.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 64평형이 6000만원 안팎 내렸다. 강동구는 매매가는 0.44%, 전세가는 0.28% 빠졌다. 고덕동 주공아파트 13평형,16평형은 1000만원정도 떨어졌다.

양천, 강서구는 매매가 0.25%, 전세가는 0.03% 올랐다. 구로, 금천구는 매매가 0.46%, 전세가 0.98% 상승했다. 영등포, 동작, 관악구는 매매가 0.47%, 전세가 0.54% 올랐다. 문래동 현대홈타운 45평형이 2000만∼3000만원 올랐다.

이연순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조사부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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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일자 2005년 8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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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