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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생활폐기물 인터넷으로 배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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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까지 서울 시내 자치구에 TV, 냉장고 등 대형 생활폐기물의 인터넷 배출 신고 시스템이 완비된다.

서울시는 19일 “모든 자치구가 올해 안에 대형 생활폐기물의 인터넷 배출 신고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면서 “대형 생활폐기물을 배출하기 위해 매번 동사무소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25개 자치구 가운데 대형 생활폐기물의 인터넷 배출 신고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곳은 종로구와 성북구 2개 구뿐이다. 나머지 23개 자치구 가운데 17곳에서는 동사무소를 방문해야 배출 신고를 할 수 있고, 나머지 6곳에서는 전화로 신고를 받고 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2005-09-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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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