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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고가 철거물 기념품으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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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청계 고가도로 철거때 나온 콘크리트 파편을 활용한 크리스털 문진(文鎭)과 기념엽서 등 기념품 27종을 17일부터 일반에 판매한다.

문진은 청계고가 철거과정에서 나온 돌과 콘크리트 조각을 크리스털에 삽입한 것이며, 기념엽서는 청계고가 구조물 조각을 납작한 원통모양으로 만들어 붙인 것으로 자석을 덧대 책상이나 냉장고 등에 붙일 수 있다. 문진과 기념엽서는 청계천 준공기념일인 2005년 10월1일을 뜻해 2만 5101개씩만 제작하고 고유의 일련번호를 매겨 한정 판매된다. 판매장소는 청계천문화관, 하이 서울 북스토어, 인사동 서울관광상품 판매관 등이다.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2005-10-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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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