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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마야, 구로구 홍보대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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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마야가 구로구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18일 ‘진달래꽃’ ‘못다핀 꽃 한송이’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록가수 마야를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위촉식을 가졌다.

마야의 열정과 역동성이 첨단 디지털 도시를 지향하는 구로의 이미지와 흡사해 마야를 위촉했다.

마야는 2년 동안 구정홍보를 위해 뛰게 된다. 해외 문화교류 때 동반해 홍보하는 것은 물론 내년에는 국제포럼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또 구로구는 마야의 초상권을 구정홍보에 활용할 수 있고 각종 구정행사에 마야가 우선적으로 초대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마야의 활동으로 활기찬 구로의 이미지가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5-10-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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