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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플러스] 100년생 더덕 800만원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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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생으로 추정되는 자연산 더덕이 800만원에 팔렸다. 강원도 횡성에 있는 한국야생산삼감정협회(상임이사 박성민)는 20일 경매에서 심마니 김형주(49)씨가 화천 대성산에서 채취한 100년 된 자연산 더덕을 출품,800만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무게가 1.1㎏에 둘레 42㎝로 사람 머리크기만한 이 더덕은 감정가 300만원에 경매를 시작,15명이 경합을 벌인 끝에 황모(서울)씨가 800만원을 불러 낙찰됐다.
2005-11-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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