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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입법조사관들 논문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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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의정 보좌기능 강화안등 10편 수록

서울시의회에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입법조사관’들이 29일 논문집을 발간했다.

입법조사관은 지난해 3월 서울시의회가 지방의회로서는 유일하게 임시 전문직종으로 17명이 선발돼 현재 의회내에서 의원들의 입법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가 도시계획·환경·경영·행정학 등 각 분야 석·박사들로 구성돼 지방의원의 전문성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에 발간된 논문집에는 이들 가운데 9명이 조사·연구한 논문 9편과 입법조사관들의 연구모임인 ‘의정연구회’를 이끌고 있는 이청수 전문위원의 논문 ‘광역의회의 의정보좌기능 강화방안’ 등 10편이 수록돼 있다.

논문 10편 모두가 ▲전자의회 구축방안 ▲지방의회 전문성 강화를 위한 효율적 운영체계에 관한 연구 등 지방의회제도를 개선하고 수준을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돼 의원들뿐 아니라 각 지방의회에서도 큰 관심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들은 ‘제2회 공무원 연구모임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5명의 입법조사관들이 해외 연구의 영예도 얻었다.

이청수 의정연구회 회장은 “각분야에서 전문지식을 갖춘 입법조사관들이 의정현장에서 경험한 지식들을 모은 것으로 의정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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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