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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소각장 6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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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와 동두천시가 함께 사용할 광역쓰레기소각장이 오는 6월 착공된다.

경기도 제2청은 20일 총 공사비 818억원(국비 75%, 양주·동두천 25%)을 들여 양주시 은현면 봉암리 4만 4000㎡에 하루 200t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광역소각장을 2009년 완공한다고 밝혔다.

소각로 2기를 갖출 이 소각장은 무산소 상태에서 쓰레기를 녹여 분해하는 열분해용융방식으로, 소각 잔재물이 발생하지 않아 매립장이 필요없는 첨단시설이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2006-01-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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