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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상가 개발 상당시일 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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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는 2006년도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특별계획구역’으로 결정된 신촌다주상가 일대 개발이 현실적인 이유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서울신문 1월19일 보도>

구 관계자는 이와 관련,“아직 구체적인 개발 계획안이 결정된 것은 아니며 운영 지침만을 마련한 상태”라면서 “사업주체인 신촌상가에서 사업의 수익성 등을 검토해야 하고, 입주 상인들의 의견도 수렴해야하는 등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어 “사업 시행 시기를 정확하게 못박을 수는 없지만 사업자간에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 수년이 걸릴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효연기자 belle@seoul.co.kr

2006-01-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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