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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그린파킹’ 골목까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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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일반 주택이나 연립 주택의 담을 허물고 그 자리에 주차장을 만드는 ‘그린파킹(Green Parking)’ 사업을 개별 주택 단위에서 골목 단위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골목 주민 90% 이상이 이 사업에 동참, 담을 허물고 주차장을 만들면 골목길을 새로 포장하고 보도와 차도를 구분해주는 ‘생활도로’를 뚫어줄 계획이다.

시는 올해 364개 골목, 주택 4667동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주차장 6484면을 조성하기로 했다. 시비와 구비를 합쳐 303억여원이 투입된다.

이효연기자 belle@seoul.co.kr

2006-01-3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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