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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고충해결 바로바로 울산시, 전용 ‘핫라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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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창업이나 운영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고위공무원에게 전화로 직접 건의하는 전용 직통전화가 울산시와 구·군에 설치, 운영된다.

울산시는 31일 시 행정·정무부시장실과 경제통상국장실,5개 구·군 부구청장·부군수실에 ‘창업 및 기업 애로 핫라인’을 설치해 이날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업인이 창업이나 기업운영에 대한 어려움을 직통전화로 건의하면 전화를 받은 부단체장·국장이 해당부서로 통보한 뒤 처리결과까지 챙긴다.

연락 받은 부서에서는 해당 민원 처리에 필요한 부서와 협조해 가능한 한 빠른 시간 안에 민원업무를 처리한다.

시 관계자는 기업민원 직통전화 설치로 시·구·군 고위 공무원이 기업 어려움을 직접 듣고 챙기게 돼 기업관련 행정업무가 더욱 빠르고 확실하게 처리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6-02-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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