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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아파트 시세표] 재건축·중대형이 상승 주도…대부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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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권 아파트값은 재건축 추진단지 및 중대형 평형이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 전세가도 약간 오름세다.

강남구 아파트 매매가는 0.80%, 전세가는 0.24% 상승했다. 압구정동 현대 65평형 매매가는 3억∼3억 5000만원 가량 뛰었고, 대치동 은마 34평형 매매가도 1억원이 상승했다.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45평형 전세가는 4000만∼5000만원 정도 올랐다.


서초구 매매가는 0.50% 올랐고, 전세가는 0.16% 상승했다. 반포동 경남 43평형 매매가는 7500만원, 방배동 삼호 60평형은 5000만원 정도 올랐다. 송파구 매매가는 1.03%, 전세가는 1.10%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잠실동 주공 35평형 매매가는 1억 4000만원, 아시아선수촌 47평형은 1억 5000만원이 뛰었다. 문정동 삼성래미안 53평형 전세가는 7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강동구 매매가는 0.87%, 전세가는 0.25% 올랐다. 고덕동 주공 18평형 매매가는 5000만∼5500만원 상승했다. 양천·강서구는 매매가가 0.31%, 전세가는 0.69% 올랐다. 목동6단지 27평형의 매매가는 2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구로·금천구 매매가는 0.08% 빠졌고, 전세가는 0.03% 올랐다. 오류동 동부골든 39평형 매매가가 2000만원 정도 내렸다. 영등포·동작·관악구는 매매가 0.43%, 전세가가 0.36% 상승했다. 여의도동 삼부 40평형 매매가가 9000만원 정도 뛰었다.

이연순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조사부 과장

●조사일자 2006년 1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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