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청계천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호응을 받았던 분수 시설들은 지난해 12월 초 가동을 중단했다.
공단측은 또 청계광장에서 세운교까지의 우측 산책로를 1m 더 넓혀 2.5m로 만들고 친환경적인 경화흙을 깔았다고 밝혔다.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그동안 청계천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호응을 받았던 분수 시설들은 지난해 12월 초 가동을 중단했다.
공단측은 또 청계광장에서 세운교까지의 우측 산책로를 1m 더 넓혀 2.5m로 만들고 친환경적인 경화흙을 깔았다고 밝혔다.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