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과 김해교육청은 12일 인구 감소로 문을 닫았던 진영중학교가 최근 진영지구 택지개발로 인구가 늘어 남에 따라 내년 3월 다시 개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영리 71의 14 부지 3906평에 민간투자시설사업(BTL)으로 수준별교실·다목적강당·시청각실·급식시설 등을 갖춘 지하1층, 지상 5층(30학급 1500명 수용)짜리 학교 신축공사가 지난 10일 착공됐다.
1930년 도립김해공립농업보습학교로 개교했던 진영중은 16회 졸업생인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해 32회까지 모두 6077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뒤 당시 진영지역 인구 감소로 인근 한얼중학교에 통합됐었다.
김해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