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남산야외식물원에서는 개불알풀과 벌꽃, 복수초 등이 이미 피었고, 천연기념물인 깽깽이풀과 미선나무 등도 주말부터 개화한다.
강동구 길동생태공원에서는 만개한 복수초와 노루귀, 상사화, 민들레, 원추리 등이 피었고, 월드컵공원에는 회양목, 산수유꽃, 조팝나무, 돌단풍, 유채, 개나리 등에는 싹이 돋아났다.
또 뚝섬 서울숲에서는 양지꽃, 산개불알풀과 직박구리, 황조롱이, 개똥지빠귀 등을, 청계천에서는 물억새와 달뿌리풀 등을 볼 수 있다. 특히 남산과 길동 생태공원에서는 25일까지 ‘개구리 관찰교실’이 운영된다.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는 753-7060(남산),472-2770(길동).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