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시설, 주 5일 밤 9시까지 문 연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새집 짓는 송파2동… 오늘부터 임시청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 전국 첫 IoT 레이더로 침수 골든타임 잡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우리동네돌봄단 복지 역량 강화교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일자리 갖기 참여 노숙인 140명 ‘자활의 첫발’ 성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는 3일 ‘노숙인 일자리 갖기사업’에 참여한 노숙자 1100명 가운데 140명(13%)이 보수를 더 많이 받는 일자리를 구해 자활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운영하던 공장이 부도나 노숙생활을 하다 지난 2월초 서울시의 1차 사업에 참여한 김모(40)씨는 공사현장에서 100% 가까운 출석률을 보이는 등 성실성을 인정받아 시공업체인 ㈜유진컨스트텍에 월급 160만원을 받는 정규직원으로 채용됐다.

외환위기 당시 주식투자에 실패, 이혼까지 한 다른 김모씨도 1차 사업을 통해 일하다 최근 만수건설 정규직으로 채용돼 월수입이 100만원에서 180만원으로 뛰고 고시원에 거처도 마련했다.

취업형태를 보면 단순일용직이 51명(36.4%)으로 가장 많고 건설기능직 30명(21.4%), 귀농 12명(8.6%), 요식업 10명(7.1%), 자영업 3명(2.1%), 기타 34명 등이다. 이중 8명은 정규직이 됐다.

근로능력과 자활의지가 약하거나, 개인사정이 있어 중도 포기한 사람은 105명이었다.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2006-4-4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24시간 쉬지 않는 서대문 추석 종합대책

연휴 기간 총 415명 비상근무

‘청년을 잇는 일주일’ 노원, 청년주간

지역 청년 활동 기여 10팀 표창 서준오 “청년 목소리 담을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