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엔 ‘서울달’ 아래서 소원 빌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통근길에 그늘을” 서울시, 그늘보행권 사업 본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리풀, 원더풀” 반포대로 음악축제 28만명 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꽃길 따라 빛길 따라 흐르는 안양천… 잊지 못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신안군수 자리 DJ 조카끼리 승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조카들이 고향인 전남 신안군 군수 자리를 놓고 오는 5월31일 지방선거에서 맞설 것으로 보여져 관심을 끈다.

4일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에 따르면 김 전 대통령의 조카인 김수용(46) 전 국회의장 비서관이 신안군수 후보로 확정됐다.

또 김 전 대통령의 또 다른 조카인 김관선(49)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이 민주당에 신안 군수 후보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 전 비서관은 신안군 안좌면이 고향으로 김 전 대통령의 누나인 매월(1980년 작고)씨의 2남 3녀 가운데 막내이고 1998년부터 국회의장 비서관 등을 지냈다.

김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은 김 전 대통령의 형인 대봉(1971년 작고)씨의 3남 1녀 가운데 둘째로,2002년 광주 남구청장에 출마하려다 대통령의 인척이라는 반대 여론에 밀려 뜻을 접기도 했다.

김 전 대통령의 분신으로 ‘리틀 DJ’로 불리던 민주당 한화갑 대표가 자신의 지역구에서 김 전 부의장이 공천을 받게 되면 ‘DJ 조카끼리 승부’라는 색다른 대리전에 어떤 모습을 보일지도 관심거리다.

민주당 신안군수 예비후보로는 김 전 부의장을 포함해 7명이고 이들은 중앙당 여론조사 등을 거쳐 며칠 안에 후보로 확정된다.

신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6-04-0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온AI’ 시범 지자체 선정…공공행정 AI

행정안전부 지능형 업무관리플랫폼 지방정부 시범서비스 자치구 선정 3월 도입한 ‘노원GPT’ 1150명 가입

강남 조례, 지루한 훈화 아닌 ‘토크 콘서트’로

김현기 구청장, 열린 소통 앞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