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안전 교육과 체험의 장인 ‘대구 어린이 교통랜드’가 조성된다.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수성구 황금동 어린이회관 안 1400여평에 46억원을 들여 어린이 교통랜드를 조성, 다음달 개장한다. 이 곳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가동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통위험과 안전에 대한 각종 시설이 설치된다. 야외 교육장에는 어린이들이 매일 등·하교 때 겪는 교통체험 환경을 그대로 반영한 거리체험 광장도 들어선다. 시설은 방학과 공휴일을 제외한 연간 140일 정도 개방되며, 교통전문 교육기관인 대구시 교통연수원에서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교육 대상은 만 5세 이상 9세까지다. 교육 신청은 인터넷(http://www.ctl.or.kr)으로 받는다.
2006-04-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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