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좋은 서초, 예술의전당 앞 교통섬 철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에서는 주민들이 예산 짠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공무원 사칭 피해 사례 19건 확인…“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49층 초역세권 랜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청소년시설 퇴소자를 도웁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고아원을 퇴소하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둥지를….’

3일 오전 서울 구로구 오류역광장에서는 아동복지시설(고아원)을 퇴소하는 청소년들에게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자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한국 둥지만들어주기 운동본부’ 창립식을 겸해 열린 이날 행사는 만 17세가 된 후 고아원을 퇴소하는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열렸다.

추진위원장인 김지평씨는 “고아원에서 생활하던 청소년들이 만 17세가 되면 정부에서 주는 200만∼300만원의 정착금을 들고 퇴소한다.”면서 “아무런 연고가 없는 망망대해에 버려지는 아이들의 서러움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운동본부는 앞으로 1000만명 서명운동을 벌여 정부 지원 조기 확대와 1촌 맺어주기 운동으로 전세자금 대여, 임대아파트 얻어주기, 공장 및 학교 기숙사 우선 입실 등의 사업을 벌여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작사가 김지평씨와 시인 김유권씨, 송희순 실크로드 대표, 임종윤 전 고등법원부장판사, 코미디언 조정현씨 등 21명이 설립 발기인 및 창립 임원진으로 참가했다. 한편 지난해 말 현재 전국 282개 아동복지시설에 1만 9151명의 아이들이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으며, 연평균 1000명 가량의 청소년이 시설에서 퇴소하고 있다. 문의 02)861-6665.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주요 정책 한눈에… ‘2026 달라지는 금천생활’

‘그냥드림’ ‘그린푸줏간’ 등 운영

안전제일 은평, 중대산업재해·시민재해 막는다

전국 첫 ISO 45001·SCC 인증 전담인력 11명… 서울 평균 4배

강남, ESG 행정으로 3년간 1234억 절감

민관 협력해 지역사업 246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