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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개발 인원 50% 성남주민 우선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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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개발에 필요한 인원 중 50%가 성남시 거주 주민으로 우선 고용된다.

성남시는 최근 판교 택지개발 시행 3개사와 아파트 건설사업 시공사, 전문건설협회 성남시협의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경제 활성화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간담회 결과, 시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판교지구에서 앞으로 시행될 각종 공사에 관내 업체 참여 확대와 개발 인원의 절반을 시 거주 근로자로 고용하는 등 판교 개발사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가져오도록 하는 데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사업 시행사들도 시의 결정에 따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업체와 근로자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 내 개발사업에 참여할 경우 책임감 있는 시공으로 아파트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각종 개발사업에 관내 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실직자 해소에도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6-05-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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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