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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바이오 발전소’ 2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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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목재를 연료로 쓰는 열병합발전소가 국내 처음으로 대구에 들어섰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서구 이현동 서대구공단내에 바이오 에너지 열병합발전소 2호기를 이날 준공했다.1,3호기는 다음달 준공 예정이다.

열병합발전소 2호기 건설에는 모두 350억원의 공사비가 들어갔으며, 시공은 포항의 중견 에너지기업인 케너텍이 맡았다.

이 발전소 준공으로 시간당 52t의 열과 500㎾의 전기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이들 전력은 대웅섬유 등 인근 24개 섬유기업에 공급된다.

이 발전소는 산에서 나무를 베다 생긴 간벌목과 공사현장에서 나오는 폐목재 등을 잘게 썰어 나무 칩을 만든 뒤, 이를 연소시켜 열과 에너지를 얻는다.

이 발전소에 사용될 나무칩 생산공장은 경북 경산시에 설립됐다. 하루 나무칩 145t이 사용될 전망이다.

이 발전소에서 전기를 공급받는 기업들은 종전 벙커C유를 원료로 사용할 때보다 30∼40%정도 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이 발전소는 이산화황을 배출하지 않고 질소산화물 발생량도 적어 대기환경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6-05-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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