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은 백두대간 주능선 343㎞를 지리산과 덕유산·속리산·소백산·태백산·오대산·설악산권으로 나눠 실시된다. 구간별로 산림생태전문가와 등산전문가가 참여한다. 백두대간의 의미를 깨닫고 훼손실태를 살펴보며 산림 생태계의 특성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
한국산악회 인터넷 홈페이지(cac.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다.4일부터 20일까지 이메일 접수를 선착순으로 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탐방은 백두대간 주능선 343㎞를 지리산과 덕유산·속리산·소백산·태백산·오대산·설악산권으로 나눠 실시된다. 구간별로 산림생태전문가와 등산전문가가 참여한다. 백두대간의 의미를 깨닫고 훼손실태를 살펴보며 산림 생태계의 특성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
한국산악회 인터넷 홈페이지(cac.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다.4일부터 20일까지 이메일 접수를 선착순으로 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