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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이 지난 2004년 6월부터 매주 금요일 발행해온 수도권섹션 서울인이 이번 호를 끝으로 정간합니다. 그동안의 타블로이드 판형을 서울신문 본면으로 대체, 더욱 알찬 내용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인의 유익한 내용은 서울신문 본면과 주말매거진 We(위)에서 충실하게 다뤄 독자 여러분의 요구에 부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