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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혁신도시 터 나주시에 230만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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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가 전남 나주시 금천면 동악리 일대 230만평으로 최종 확정됐다.

광주시는 31일 “혁신도시 위치를 지석천(영산강 지천)쪽으로 약간 이동시켜 조성하는 내용의 ‘지구지정 제안서’를 작성, 건설교통부에 제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입지선정위가 결정한 금천면 일대 380만평 범위 안에서 북쪽(광주쪽)으로 500∼600m쯤 중심축을 이동한 것이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6-08-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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