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2005년 말 현재 자치단체가 보유하고 있는 공유재산이 모두 229조3298억원으로 2004년 말 156조 449억원보다 47%인 73조 2849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공유재산이란 자치단체가 공용, 공공용 및 수익용으로 보유하고 있는 재산으로 토지, 건물, 유가증권, 선박 등이다.
재산가액을 기준으로 토지가 81.7%, 건물 10.3%이다. 유가증권 10조 6429억원어치도 포함됐다. 토지 가격이 64조 6000만원이나 늘어 재산이 증가한 주요요인이 됐다. 토지 면적은 오히려 289만평이 줄었다.
건물 값은 6조 7000억원이 늘었고, 건물 면적도 73만평 증가했다.
서울에 이어 부산시가 12조 2618억원, 대구시가 7조 7817억원이다.
기초자치단체는 고양시에 이어 서울 강남구가 4조 1797억원, 창원시가 3조 3938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