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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규 전북’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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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노사분규가 없어 기업하기 으뜸인 지역입니다.”

전북지역 한국노총 계열 31개 대형 사업장 노사가 8일 전북도청에서 ‘노사화합·산업평화 선언’을 했다.

이날 선언식에는 이상수 노동부장관, 김완주 전북지사와 도내 기관단체장, 기업체와 산별노조대표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노조는 전북은행, 전북항운노조, 전북지역 자동차노동조합, 금융산업노조, 문화예술인노조 등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유치를 위해서는 산업평화가 최우선이라는데 인식을 함께 하고 노사화합 7대 시책을 제시했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노사화합 프로그램에 자치단체가 예산을 지원하고 우수 시책을 공모해, 포상키로 했다. 자치단체가 노사화합 행사에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6-11-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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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