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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노인전용요양원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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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효창동 3의306에 노인전문요양원을 건립한다. 이달 초에 착공해 2008년 3월 완공될 예정이다. 요양원은 연면적 2925㎡(886평)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 지하 2층에 주방·식당, 지하 1층에 주차장·물리치료실,1∼3층에 요양실,4층에 옥상정원이 들어선다. 이용 대상은 월평균 소득이 96만 8000원 이하인 저소득 어르신이다. 이용자에게 실비이용료 50%를 받고, 서울시와 용산구에 보조금 각 25%를 지원한다. 생활형편에 따라 이용자 수납 비용이 달라지는데, 최고 70만 6000원까지 낸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6-12-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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