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좋은 서초, 예술의전당 앞 교통섬 철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에서는 주민들이 예산 짠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공무원 사칭 피해 사례 19건 확인…“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49층 초역세권 랜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구로구, 정보지 배포대 정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구로구가 무문별하게 뿌려진 생활정보지 배포대와의 ‘한판 승부’에 들어갔다.

구는 31일 “생활정보지의 개별 배포대가 주민들의 보행에 불편을 가져오고, 길거리 경관을 해치고 있다.”면서 “오는 15일까지 일제 정비작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현재 개별 배포대를 설치해 놓은 생활정보지 기업은 3∼4개사로 총 5000여개의 배포대가 도로 곳곳을 차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공무원들이 끊임없이 수거작업을 펼쳐왔지만 철거와 동시에 새로운 배포대가 생겨난다.”면서 “이번 일제 정비 기간을 통해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달에 이미 배포대 4000여개를 수거했지만 곧바로 새로운 개별 배포대가 생겨나 골치를 앓고 있다. 이런 악순환을 끊기 위해 지난 24일 생활정보지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도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개별배포대 허용이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고, 불법 개별배포대 설치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는 이번 정비작업을 위해 건설관리과, 도시개발과,19개 동사무소로 이뤄진 합동철거반을 구성했다. 건설관리과는 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상에 방치된 배포대를, 도시개발과는 전신주에 부착된 배포대를, 동사무소는 이면도로에 뿌려진 배포대를 수거할 방침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2-1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주요 정책 한눈에… ‘2026 달라지는 금천생활’

‘그냥드림’ ‘그린푸줏간’ 등 운영

안전제일 은평, 중대산업재해·시민재해 막는다

전국 첫 ISO 45001·SCC 인증 전담인력 11명… 서울 평균 4배

강남, ESG 행정으로 3년간 1234억 절감

민관 협력해 지역사업 246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