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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한옥 관광(민박)의 이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른바 ‘2012년 아시아 문화권 주거박람회’를 월출산 자락인 영암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공원 월출산은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릴 만큼 경관이 빼어난 곳이어서 한옥과 잘 어울리는 곳이다.

도는 이곳에 일본과 중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50여개국의 전통 주택과 함께 한옥 민박촌을 세운다. 영암군에는 왕인박사가 태어난 군서면 구림마을이 전남도의 전통한옥(60여가구) 보존시범마을로 지정됐다.

도는 2010년 대한민국 주거 박람회를 열고 2012년 아시아,2014년 세계 주거박람회까지 개최할 계획이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7-4-28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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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