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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지구 계획 인터넷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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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집안에서도 아파트지구의 기본계획을 살펴볼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6일 여의도 아파트지구 등 시내 18개 아파트지구 기본계획을 서울시 홈페이지 등 인터넷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는 ‘아파트지구 기본계획’ 열람 서비스를 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재건축을 추진하거나 토지이용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관할 자치구나 서울시를 직접 방문해 기본계획 결정도서를 열람할 수 밖에 없어서 시민들의 불편이 뒤따랐다.

서울시내 아파트 지구는 잠실, 반포, 청담·도곡, 화곡, 암사·명일지구 등 저밀아파트지구 5곳과 반포, 서초, 잠실, 청담·도곡, 서빙고, 여의도, 이수, 압구정, 이촌, 원효, 가락, 암사·명일, 아시아선수촌 지구 등 고밀아파트지구 등 모두 13곳이다.

아파트 지구는 지구별로 각각의 기본계획이 결정돼 있고 기본계획에서 결정된 내용에 따라 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오른쪽 아래 분야별 정보(도시계획/주택)나 시 도시계획국 홈페이지(urban.seoul.go.kr)를 방문하면 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6-7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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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