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사업타당성 용역을 마쳤고 내년 말까지 기본계획용역을 실시한 뒤 2008년 말 착공,2010년 완공할 예정이다.
센터가 건립되면 친환경유기농산물을 거래하는 전국 유일의 도매시장으로 부상하면서 유기농산물의 생산과 유통·소비 구조를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농업개방시대를 맞아 유기농산물로의 전환을 앞두고 판로문제로 고민하는 농민들에게 새로운 시장진출 기회를 터주는 동시에 친환경유기농산물의 소비촉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도 관계자는 “현재 유기농산물에 대한 별도의 유통구조가 없이 일반 농산물과 혼합돼 판매됨에 따라 소비자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동시에 유기농업 발전의 장애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7-7-7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