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8일 북구 매곡동 자동차부품혁신센터 1624㎡의 부지에 국비 55억원을 들여 자동차 충격시험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달 공사를 시작해 내년 4월 완공한다. 종합안전시험센터에는 앞서 2006년 2월 자동차 충돌시험장(3971㎡)이 설치됐다. 충격시험장은 이미 설치돼 있는 충돌시험장과 연계해 시트와 에어백을 비롯한 자동차의 각종 안전부품 개발과 관련해 부품업체들의 인증과 개발시험 등을 지원한다.
2007-8-9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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