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투기물이 쌓였던 보광동길에 가로화분을 설치하고 국화를 심었다. 이번에 정비된 보광동길 ㈜삼성여객 주변 도로는 쓰레기 무단투기 장소였으나 화분 설치 등으로 쾌적하게 바뀌었다.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이뤄진 화분 설치 및 나무 식재에는 보광동 주민자치위원 및 일반 주민 등 30여명이 참가했다.795-3096.
2007-9-12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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