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성동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그동안 펼쳐온 교육 인프라 확충 사업과 평생교육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역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의 부족한 학습기회를 보완해 주기 위해 마련한 ‘방과 후 공부방’은 교육과 복지를 아우르는 지방자치의 모범적 모델로 평가받았다. ‘방과 후 공부방’은 지난 2006년 12월부터 성동구 20개 모든 동주민센터에서 운영 중이며 영어, 수학과 같은 필수교과목은 물론 미술교실, 탁구교실 등 다양한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또 지속적인 인문계고교 등 학교유치사업,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 초등학교 책걸상 교체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도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다.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은 26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