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동 상황으로 카타르-한국 간 직항이 중단되어 카타르에서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 300여명*이 한국시간 오늘(3.9.) 15시 45분경 카타르항공을 타고 도하를 출발하였다.
* 최종 우리국민 303명의 탑승 의사를 확인하였으나, 당일 현장 미도착자 및 신규 탑승 희망자가 있어 정확한 탑승객 수 확인중(추후 별도 공지)
※ 도착 예정 시간 : 한국시간 3.10.(화) 00:21
현재 카타르 영공은 제한적 개방 상태로, 일부 유럽행 비상 항공편만 운항되고 있으나, 주카타르대사관은 카타르 체류 우리 국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카타르 정부 및 항공사를 대상으로 항공편 재개를 적극 요청해 왔다. 이에 카타르 정부는 어제(3.8.) 우리측 요청을 수용하여 오늘 출발하는 395석의 한국행 긴급 항공편을 편성하였다.
이에 따라 우리 대사관은 그간 진행해 온 수요조사 결과 파악된 약 400명의 우리 국민에게 즉시 연락하여, 동 항공편 탑승 수요를 파악하여 최종 303명의 탑승 의사를 확인하였다.
외교부는 여타 중동 국가에서 아직 귀국하지 못하고 있는 국민들이 모두 신속하고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
붙임 : 관련 사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