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지역내 491개 통의 통장에게 신분증을 제작해 보급한다. 지역 주민에게 통장을 알리고, 준공무원으로서 소속감과 책임감을 부여하기 위해서다. 전자태그 카드 형태로 신분증 안에 임기·인적사항·혈액형 등의 정보와 교통카드 칩을 내장해 실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화행정과 570-6807∼9.
2007-12-26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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