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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빛나는 장애인 주차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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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밤에도 장애인 주차구역이 한눈에 들어와요.” 8일 구로구는 관내 지방자치단체 및 국가기관, 사회복지시설, 병원 등 41개소 176면의 장애인 주차구역에 `야광´옷을 입혔다. 이로 인해 구로구내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의 92%가 `밤에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주차구역´으로 변모했다.

김태수 구로구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팀장은 “야광페인트 도색이 주차안내표지판과 함께 장애인의 이동권을 확보하고 비장애인의 불법주차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1-9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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