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태백산눈축제 25일 개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원 태백산 눈축제가 25일부터 열흘간 태백시 일대에서 펼쳐진다.

23일 태백시에 따르면 올해로 15번째를 맞는 태백산눈축제는 25일 상장동 건널목∼태백역 네거리까지 약 3.5㎞ 구간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길놀이 퍼레이드는 태백지역 8개동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각 지역 상징물을 앞세우며 눈축제 개막을 알린다.

이날 오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눈조각경연대회 시상식 및 개막식과 함께 인순이 등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축하 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본 행사가 열리는 26일부터 태백산도립공원 당골광장에는 태왕사신기 사신 얼음조각, 소원기원 쥐 조각상, 국제 눈 조각가 초청 눈 조각전, 전국대학생 눈 조각 등이 전시된다. 눈 미끄럼틀, 이글루 카페, 스노 슬라이드, 이무기 튜브 봅슬레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상설 공연장에서는 설원의 화이트 콘서트가 축제 마지막 날인 2월3일까지 매일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 여성회관 앞 황지천에 설치한 대형 얼음썰매장에서는 얼음 컬링대회, 가족 썰매왕 경주대회, 앉은뱅이 썰매, 아이스 튜브 트레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해 썰매장을 찾는 관광객들을 동심의 세계로 이끈다.

박종기 태백시장은 “어느 해보다 눈이 많이 내려 장관을 이룰 전망이다.”면서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에서는 탑 얼음 조각과 화려한 빛을 자랑하는 루체비스타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야경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태백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8-1-24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